분야별 - 사회
-

학교 공문 연동제..업무 경감 효과 '호응'
울산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학교 공문 연동제 사업'이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에 실제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모니터링 결과 대상 공문 78건 가운데 76건에 대해 학교 공문 연동제가 시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 공문 연동제란 교육청이 세운 계획에 준하여 사업...
홍상순 2022년 07월 14일 -

고물가에 학교 급식 식자재 값도 천정부지
최근 물가 상승으로 학교 급식 식자재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영양사들이 예산에 맞춰 식단을 짜는데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2학기 급식비 지원을 학생 1인당 200원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급식비는 울산시와 구,군이 일정금액을 분담하고 있어 2기 노옥희 교육감과 민선 8기의 중요...
홍상순 2022년 07월 14일 -

15분만에 전기차 충전 '양극' 소재 개발
유니스트 교원창업기업인 에스엠랩이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15분만에 고속 충전할 수 있는 양극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이 소재는 니켈 97% 등을 함량하고 있는데 기존 음극 소재인 흑연을 그대로 쓰면서 양극 소재의 형상과 표면구조만 바꿔서 수명 특성을 30% 이상 높였습니다. 이 소재는 현재 고객사 검증을 완료해 에스...
홍상순 2022년 07월 14일 -

밤 10시~새벽 4시 택시부제 한시적 해제
오는 18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심야시간 택시부제가 해제됩니다. 울산시는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택시가 잘 안 잡힌다는 시민 불편 민원을 수용해 택시부제를 한시적으로 해제해 택시 공급부족 현상을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법인택시는 6부제, 개인택시는 3부제를 각각 시행 중이며, 택시부제가 해제되...
최지호 2022년 07월 14일 -

충전 구역 주차하면 '10만 원'.. 빗발치는 신고
[앵커] 지난 1월 28일 친환경자동차법이 개정되면서 전기차 충전 구역에 일반 차량이 주차를 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굳이 충전 구역에 주차를 할까 싶지만 울산시 각 구군에 접수된 민원만 벌써 800건이 넘을 정도로 신고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리포트] 남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입니다. 충전기가 ...
이돈욱 2022년 07월 13일 -

LH, 야음지구 개발 강행.. "녹지 필요" 여론 무시
[앵커] 울산 야음지구 개발을 추진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녹지 비율을 높이라는 울산시 권고안을 거부하고 공사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권고안을 따르면 사업지가 크게 늘어나고 시간도 더 많이 걸린다는 이유인데, 공기업이 시민 의견을 무시하고 경제성만 쫓는다며 지역 여론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
최지호 2022년 07월 13일 -

11개 시민사회단체 "신문고위원회 폐지 재검토 촉구"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7/13)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신문고위원회를 폐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민연대와 YMCA, 울산여성의전화 등 11개 단체들은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온 시민신문고위원회가 민선 8기 조직 개편으로 폐지 위기에 몰려 있다며 개편 계획을 백지화해야 한다...
최지호 2022년 07월 13일 -

울산시,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활성화 간담회 개최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 간담회가 오늘(7/13)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경찰과 공무원, 관련 기관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아동학대 의심 징후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산시는 아동학대 판단과 치료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유기적 협력체계...
최지호 2022년 07월 13일 -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곳 적발..과태료˙경고 처분
울산시는 지난 6월 말 환경단체와 함께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가운데 오염물질 배출업소 12곳을 점검한 결과, 석유정제물과 금속제품 가공시설, 도장, 피막처리업종 등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업장에서는 허가된 오염물질이 아닌 벤젠과 디클로로메탄 등이 배출된 것으로 확인돼 과태료 부과, 경고 처분을...
최지호 2022년 07월 13일 -

"송전선로 관리 부실로 산불".. 관리 책임자 무죄
울산지법 형사6단독은 송전선로 주변 나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산불이 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전력공사 자회사 직원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A씨가 송전선로 아래 나무 정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받고도 방치해, 고압 송전선로에서 불꽃이 일어나 임야 8만 9천㎡를 타게 했다며 기소했...
이돈욱 2022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