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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 박힌 밍크고래 발견…'불법포획' 수사
오늘(4\/27) 오전 8시 10분쯤 울산시 북구 주전항 동쪽 23㎞ 해상에서 조업하던 8톤급 통발어선 그물에 밍크고래 한마리가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선장 49살 박모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이 밍크고래는 길이 6.3m, 둘레 3.6m 크기로 작살로 포획을 시도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울산해경은 고래를 발견한 어선 선...
2015년 04월 27일 -

불법 토석채취 업체 대표이사 구속
울산지검은 허가량을 초과해 토석을 채취한 혐의로 울주군 범서읍 석산업체 태천의 대표이사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울주군 범서읍 일대 산림에서 토석채취 허가를 받은 뒤 허가량보다 90만 톤이 넘는 골재를 채취해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지호 2015년 04월 27일 -

온산공단 가스누출 원인 파악 사실상 '불가능'
지난 24일 울주군 온산공단에서 정체불명의 가스를 흡입해 근로자 수백 명이 대피한 사고와 관련해 환경당국이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에 따르면 무색무취의 가스가 순간적으로 누출돼 공기중으로 퍼져 나간 것으로 추정되면서, 사실상 가스성분과 누출지점을 분석하기 힘...
최지호 2015년 04월 27일 -

노동부, 신고리 사망사고 '고리본부장 소환방침'
지난해말 신고리원전 3호기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돼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총괄책임자인 한수원 고리본부장을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오늘(4\/27) 안전책임자이자 사업주체인 고리본부장의 산업안전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최지호 2015년 04월 27일 -

전정도 회장,'1천억원 유용' 혐의 피소
전정도 세화엠피 회장이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 플랜텍의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검찰에 고소됐습니다. 포스코 플랜텍은 이란석유공사로부터 2천 10년부터 2천 12년의 석유 플랜트 공사 대금으로 받은 천억원 가운데 대부분을 이란 현지은행 계좌에서 빼내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전정도 회장을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욱 2015년 04월 27일 -

유니스트 저차원 탄소 혁신소재 연구관 준공식
세계적인 석학과 최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유니스트 저차원 탄소 혁신소재 연구관이 오늘(4\/27) 준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탄소재료 합성실험실 등 특수실험실을 갖춘 이 연구관은 245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유니스트는 탄소나노소재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의 로드니 루오프...
유영재 2015년 04월 27일 -

부산시장, "원전해체센터 공동유치" 밝혀
부.울 광역시장 교차 특강차 오늘(4\/27) 울산시를 방문한 서병수 부산시장이 원전해체센터 유치를 위해 울산과 부산이 힘을 모으는 게 어떠냐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강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부산시장은 부산 기장 고리원전과 울산 신고리원전은 하천 하나를 경계로 하고 있다며 공동유치는 동남권 발전에 기폭제...
조창래 2015년 04월 27일 -

오늘 낮 최고 29.2도..올 들어 가장 더워
울산지방은 오늘(4\/27)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일사량이 많아지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9.2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12도에서 24도의 기온 분포를 보여 오늘보다 선선하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목요일부터 차츰 기온이 올라 금요일부터 다시...
유영재 2015년 04월 27일 -

울산 북구청 도서관 모바일시스템 구축
울산 북구청이 도서관 이용 편의를 위해 모바일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북구청은 구립도서관 6곳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든 도서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2천700만원을 투입해 개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오는 6월 마련되는 이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32만여권의 ...
이용주 2015년 04월 27일 -

에너지 자급 '울산 에코마을' 조성
에너지를 자급하는 에코마을 조성이 추진됩니다. 남구는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신정3동 일대 40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에너지 사용과 화단 설치 등 친환경 주거 단지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남구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 등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7~8월부터 에코마을 건설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2015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