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

두 딸 살해 '우울증' 어머니..징역 12년
울산지법은 오늘(12\/8) 우울증을 앓다 두 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이모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이씨가 과도한 채무와 변제 독촉 등으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던 중 자살을 결심하고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른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씨...
이돈욱 2014년 12월 08일 -

울산도 기초단제장 직선제 폐지 촉각
서울과 6대 광역시의 기초의회를 폐지하고 기초단체장을 광역단체장이 임명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울산지역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했고 2천17년까지 개편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개편안이...
2014년 12월 08일 -

성금(12\/8)-데스크
다음은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삼호풋살축구동호회 1백만원 쌍용하나빌리지 노인회 45만원 성정갑 30만원 을 기탁하셨습니다. 성금모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성금을 보내실 분들은 MBC전용계좌나 경남은행과 농협에 마련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보내시면 됩니다.
이용주 2014년 12월 08일 -

현대중공업 간부·업체 결탁..국책사업 무산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 전라남도 진도의 조력발전 국책사업이 현대중공업 간부의 비리 때문에 무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경찰청 수사1과는 오늘(12\/8) 공사업체에 회사 내부 예상 낙찰가격을 알려주고 부실시공을 눈 감아주는 대가로 6억 6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현대중공업 간부 김모씨와...
이돈욱 2014년 12월 08일 -

공금 횡령 도서관 직원 중징계 요구
울산시교육청 감사관실이 법인카드를 사용해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중부도서관 직원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관실은 지난 7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해당 공무원의 비위행위는 교육공무원의 통념을 벗어난 것이라며 중징계를 요구했고 교육청은 지난 5일 일단 이 직원을 직위해제 조치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
서하경 2014년 12월 08일 -

교육청공무원 등 4명에 뇌물 업체 임원 집유
울산지법은 오늘(12\/8) 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중소기업 임원 47살 김모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2012년 울산시교육청 학교시설단 공무원에게 자신의 회사 제품을 설계에 반영해 고맙다며 백만원을 전달하는 등 공무원 4명에게 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준 혐의로 ...
이돈욱 2014년 12월 08일 -

"사과하라".."절차 따랐다"
◀ANC▶ 시각장애 아동의 엄마가 울산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모욕적인 전화 때문에 자살을 한 사건을 두고 장애아 학부모 단체가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공문 오류에서 시작된 사건임에도 교육청은 절차를 따랐다며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서하경 2014년 12월 08일 -

스탠딩\/ 믿고 맡겼는데..20억 들고 잠적
◀ANC▶ 한 30대 여성이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20억원을 받아 잠적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친구와 직장동료로 친분과 고수익을 미끼로 한 범죄였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어릴 때부터 친하게 알고 지낸 친구에게 9천만원을 빌려준 김모씨. 돈을 빌려간 친구 33...
이돈욱 2014년 12월 08일 -

안전도시 구축 본격화
◀ANC▶ 전국 최대의 산업단지가 밀집한 울산은 잇단 공장 화재와 폭발사고로 사고 공화국이란 오명을 들어온 게 사실인데요, 이런 오명을 씻고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계획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최근 3년동안 울산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폭발사고는 모두 104건. ...
이상욱 2014년 12월 08일 -

(2)늑장 제설작업..사고속출
◀ANC▶ 이번 기습 폭설은 특히 출근시간대와 맞물린 데다, 제설작업 사각지대가 많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고 얼어붙은 빙판길에 크고작은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올겨울 눈이 잦을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화물차 한 대가 옆으로 쓰러져 3개 차로를 막아섰습니다. 오전 7시...
최지호 2014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