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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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노동→근로' 용어 변경 보류
울산시의회가 조례에 포함된 '노동'이라는 용어를 '근로'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시의회는 오늘(2/4) 이성룡 의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사회적 합의 절차를 충분히 거쳐 해당 안건을 신중하게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지역 노동시민단체는 '노동'을 '근로'로 바...
최지호 2026년 02월 04일 -

지방선거 D-120‥ 시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6.3 지방선거 시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오늘(2/3) 시작됐습니다.후보 등록 서류와 기탁금 1천만 원 등을 납부하고 예비후보가 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고 유권자들에게 홍보물도 보낼 수 있습니다.구청장과 시·구의원은 2월 20일부터, 군수와 군의원은 3월 22일부터 예비후보 등록 신청이 시작됩니다.
최지호 2026년 02월 03일 -

진보단체 "다양한 민심 반영 위한 선거제도 필요"
울산지역 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성과 대표성을 높이는 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했습니다.가칭 정치개혁 촉구 울산공동행동은 거대 양당이 국회와 지방정부, 지방의회를 장악하면서 승자독식 제도가 굳어졌다며,중대선거구제 확대와 결선투표 도입, 비례의원 비율 상향, 성평등 실현 등으로 유...
최지호 2026년 02월 03일 -

시의회 '노동→근로' 조례개정 추진‥ "시대역행" 반발
울산시의회가 조례에 포함된 '노동'이라는 용어를 '근로'로 변경하려고 하자, 지역 노동시민단체가 "시대 역행"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울산시민연대와 민주노총 울산본부 등은 오늘(2/2) 기자회견을 열고 62년 만에 노동절이 정식 명칭으로 부활했는데, 시의회가 노동의 가치를 폄훼하려 한다며 비판했습니다.앞서 권...
최지호 2026년 02월 02일 -

국민의힘 울산시당, 안수일 복당 승인·윤리위 심사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당에 대한 기여도와 활동 이력 등을 검토해 복당을 신청한 안수일 울산시의원의 입당 승인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안 의원은 2024년 8월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서 의원 총회 결과에 불복하고 후보로 출마하며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한편 국민의힘은 탈당 전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거...
이돈욱 2026년 01월 30일 -

조국혁신당, "울산의료원 건립 즉시 추진해야"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이 오늘(1/29)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가 울산의료원 건립을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조국혁신당은 울산시가 울산의료원 건립을 위해 타당성 용역만 반복하고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즉시 울산의료원 설립 절차에 나서는 동시에 정부 설득에 총력을 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용주 2026년 01월 29일 -

진보당 "조선업 저임금 노동자 투입 중단해야"
진보당 울산시당이 오늘(1/27)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의 광역비자는 조선업계의 인력난을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로 채우는 정책이라며 비판했습니다.진보당은 지난주 울산 타운홀 미팅에서 "월급을 더 주면 조선업체 이익이 없다"는 발언을 한 김두겸 시장은 시민이 아니라 기업을 옹호하는 단체장이라며, 광역비자 확대를 ...
최지호 2026년 01월 27일 -

타운홀 미팅 '여진'‥ '대형공연장' 갑론을박
◀ 앵 커 ▶지난주 금요일 열린 울산 타운홀 미팅의 여진이 주말을 지나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부정적으로 평가한 광역비자와 의료원에 대해 울산시장이 거듭 필요성을 호소하며 직접 기자회견을 열었고,깜짝 선물로 등장했던 3천5백석 규모의 공연장 건립을 두고는 지역 정치권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이용주 2026년 01월 26일 -

[6.3 지방선거] 이선호 "시장 도전"‥ '시장 선거' 밑그림 완성
◀ 앵 커 ▶청와대 비서관직을 내려놓은 이선호 전 울주군수가 시장 선거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김상욱 의원도 당내 출마예정자 자격심사를 통과하면서 시장 선거의 밑그림이 그려졌는데요.다음 달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당내 경선과 단일화 여부 등 치열한 격전이 펼쳐질 전망입니다.최지호 기자.◀ 리포트 ▶청와대 자...
최지호 2026년 01월 26일 -

민주당 "울산시, 부울경 행정통합 참여해야"
울산시가 부울경 행정통합에 신중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4년간 20조 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행정통합에 울산시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민주당은 다른 지역에서 통합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시가 신중론만 앞세우면 도시의 미래가 후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앞서 정부는 행정통합 ...
최지호 2026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