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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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에서 고교생 숨져‥ "안전 대책 마련해야"
[앵커]어제(3/10) 오후 울산의 한 고등학교 신입생이 수련회에서 암벽 등반 체험 도중 이상 증세를 보인 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교사들이 안전사고 문제로 체험 학습 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고로 학교 체험 학습이 더욱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울산 학생들의 체험 학습 ...
정인곤 2025년 03월 11일 -

'세계적 공연장'‥ 성공의 조건은
[앵커]지역 문화 예술계의 현실과 세계적 공연장의 의미를 살펴보는 연속기획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세계적 공연장을 바라보는 문화예술계의 기대와 우려를 이용주 기자가 들어 봤습니다. [리포트]부산 최초의 클래식 공연장인 부산 콘서트홀. 2천석 규모 메인홀과 4백 석 규모 챔버홀을 갖춘 최첨...
이용주 2025년 03월 11일 -

울산박물관 수장률 75%‥ 다운동에 제2수장고 추진
전체 수장률이 75%에 달한 울산박물관이 중구 다운2 공공주택지구에 제2수장고를 짓기로 했습니다. 울산박물관은 안수일 시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해 현재 1, 4금고의 경우 포화율이 100%를 초과했다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새 수장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 수장고는 공사 계획 단계에서부터 불연 마감재를 ...
조창래 2025년 03월 11일 -

울산시, 중대재해 우려 시설물‥ 매달 합동점검
울산시가 안전사고 우려가 큰 공중이용시설을 집중 관리하는 중대재해 예방 계획을 발표습니다. 시는 공공건축물과 도로, 교량, 터널 등 311곳에 대해 매달 민간 전문가와 안전점검을 실시한 뒤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수돗물 수처리제와 살균 소독제 원료 10종과 울산시 산하 사업장 99곳을 대상으로도 ...
최지호 2025년 03월 11일 -

'3명 질식사' 현대차 과태료 5억4천만 원 부과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1월 근로자 3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특별 감독한 결과 과태료 5억 4천528만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부는 현대차 본사, 울산공장, 남양연구소에서 산업안전보건법령 62개 조항에 대한 위반 사실을 적발해 이 중 40개는 사법조치를, 22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이용주 2025년 03월 11일 -

북구 주택 화재로 3명 대피‥ 인명 피해 없어
오늘(3/11) 새벽 1시 10분쯤 북구 연암동의 한 상가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서 양초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2025년 03월 11일 -

울산청년지원센터 출범‥ "청년 정책 발굴"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설립된 울산청년지원센터가 오늘(3/11) 출범했습니다. 센터는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입주해 중앙 정부와 지역을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며, 각 구·군 협의체와 정기 회의를 열어 다양한 청년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달 울산청년지원센터를 지역 거점 센...
최지호 2025년 03월 11일 -

반구천 역사문화 탐방로 조성‥ 2030년 완공
울주군 반구천 일원에 문화유산과 경관 명소를 연결하는 역사 문화 탐방로가 조성됩니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175억 원을 투입해 언양읍 대곡리와 두동면 천전리 등에 3개 코스 11.6㎞의 탐방로를 만들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반구천 암각화는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
최지호 2025년 03월 11일 -

울산에서 수련회 '암벽 타기 체험' 고교생 숨져
울산의 한 고등학교 수련회에서 1학년 학생이 암벽 타기 체험 도중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어제(3/11) 오후 3시쯤 울산 울주군 상북면 울산학생교육원에서 암벽 타기를 하던 학생 한 명이 3m 정도 높이에서 과호흡 증상을 보여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
정인곤 2025년 03월 11일 -

활기 찾은 태화강역‥ "울산을 찾는 역으로"
[앵커]울산 태화강역에 ITX-마음과 KTX-이음이 운행을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2천 명 가까이 늘어날 정도로 활기가 넘치고 있는데요. 울산의 관문으로 다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남은 과제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 [리포트]강릉까지 운행하는 ITX-마음 도착 시간이 되자 ...
이다은 2025년 0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