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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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국인, 차량 훔쳐 달아나다 연쇄 충돌
오늘(1/13) 오전 9시쯤 남구 무거동에서 20대 중국인 A씨가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맞은편에 정차한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도난 차량에는 차량 소유주의 부인이 탑승한 상태였으며,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1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고 지점에서 2km 정도 떨...
이다은 2025년 01월 13일 -

'빨간색 관중석' 반발 커져‥ 시청에 근조화환
문수축구경기장 관람석을 빨간색으로 교체하는 울산시 계획에 반발하는 축구팬들이 울신시청에 근조화환 10여 개를 보냈습니다. 울산HD 팬들은 구단 상징인 파란색이 아닌 라이벌팀의 색깔이자 특정 정단 상징색인 빨간색 관람석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문수경기장은 울산HD의 전용...
최지호 2025년 01월 13일 -

'만취 운전'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붙잡혀
울산경찰청은 울주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 50대 A경위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경위는 지난 10일 오후 8시쯤 울주군 범서읍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 연석을 들이받은 뒤 잠이 든 상태에서 시민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을 훌쩍 넘는 0.116%로 경...
이용주 2025년 01월 13일 -

문 전 대통령 향해 '확성기 욕설'‥ 벌금형 집행유예
울산지법 형사6단독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확성기로 욕설을 한 유튜버 50대 A씨에게 벌금 4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경남 양산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심한 욕설과 비속어를 이용해 문 대통령을 비난해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표현의 자유는 보장...
이용주 2025년 01월 13일 -

울산시, 설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 발령
울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 차원의 '청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울산시 감사관실은 부패 방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직무 관련 금품 수수, 공용 물품의 사적 사용 등을 엄격히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렴주의보는 인사철과 휴가철, 명절 등 공직자의 청렴 의무가 필요한 시기에 발령...
최지호 2025년 01월 13일 -

북구, 기후대응 도시숲 잇따라 조성
북구가 지역 내 기후대응 도시숲을 잇따라 조성하고 있습니다.북구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기후대응 도시숲 송정 구간 조성 사업을 완료하면서 6.2km에 달하는 울산숲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12억 원을 확보하고 송정택지지구 완충녹지에 수국 테마거리도 조성할...
이다은 2025년 01월 13일 -

8년 걸리는 지하차도 공사?‥ 고통받는 주민들
[앵커]울산 송정지구 개발로 늘어나는 교통량 분산을 위한 지하차도 공사가 2018년 시작됐는데요. 정작 송정지구는 4년 전에 준공이 마무리됐는데 지하차도 공사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데 공사를 맡은 LH 계획대로라면 공사 시작 8년 만인 2026년에야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다은 기자...
이다은 2025년 01월 12일 -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촉구 집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신속한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하는 집회가 어제(1/11) 오후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윤석열 퇴진 울산운동본부는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중대 사안이라며 공수처와 경찰에 조속한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또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서는 울산지역 국민의힘 국회...
홍상순 2025년 01월 12일 -

해경 방제함에서 화재‥ 전기 원인 추정
오늘(1/12) 새벽 1시12분쯤 남구 매암동 일반부두에 정박중이던 해경 방제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해경에 의해 자체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이 출동해 안전 조치를 마무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함내 과부화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상순 2025년 01월 12일 -

울산시, 대체인력 취업자에 200만 원 지원
울산시가 올해부터 대체인력 일자리에 취업한 근로자에게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월급과 별도로 취업 후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각각 100만 원씩 모두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사용한 근로자의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채용된 근로자입니다.
이다은 2025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