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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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명령 미이행 80대 조합장 집행유예
행정기관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80대 조합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울산지방법원은 도시개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벌금 1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양산의 한 도시개발사업 조합장으로, 토지소유자의 권원 확보와 그에 따른 인·허가 등 개별 법령 절차 이행 자료 제출에...
조창래 2025년 11월 28일 -

시의회 전 사무처장 해임 취소소송 '청구 기각'
본인에 대한 해임이 부당하다며 전 울산시의회 사무처장 A 씨가 제기한 해임 취소소송이 기각됐습니다.울산지법 제1형사부는 지난 2월 울산시 인사위원회의 해임 결정은 부당하다며 전 사무처장 A 씨가 낸 해임 취소소송에 대해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습니다.울산시는 지방의회 사무를 총괄하는 고위직 공무원임에도 지방...
조창래 2025년 11월 27일 -

"구 삼호교 붕괴 위험 알고도 조치 없어"
지난 7월 폭우로 붕괴된 중구 '구 삼호교'에 대해 수년간 지적이 이어졌지만, 유지 보수 등 조치가 없어 발생한 인재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진행된 안전점검에서 붕괴 원인으로 지목된 세굴 현상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지만 유지 보수는 없었다고 지적했습니...
정인곤 2025년 11월 27일 -

지난해 고독사 68명‥ 중장년층 남성 '위험'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고독사 사망자는 68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 제주에 이어 세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 2022년 59명이었던 고독사 사망자는 2023년 72명으로 13명이 증가하며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했지만, 올해 다시 4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한편 보건복지...
정인곤 2025년 11월 27일 -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으로 출퇴근 시간 단축 효과
아산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추진한 교통 체계 개선 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시는 전문기관에 출퇴근 시간 단축 효과 분석을 의뢰한 결과 아산로 정체 대기길이가 91% 감소했고, 통행시간 역시 기존 9분대에서 5분대로 4분 44초 줄었다고 밝혔습니다.아산로 전체 교통량은...
조창래 2025년 11월 27일 -

울산지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첫 구속 기소
노동자가 무게 1.6톤 코일에 깔려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업체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죄 등으로 구속 기소됐습니다.울산지검 형사5부는 지난해 12월19일 울주군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경영책임자인 대표이사를 안전보건확보 의무를 지키지 않은 혐의로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고 ...
조창래 2025년 11월 27일 -

강동관광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울산시는 오늘(11/27)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동관광단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이에 따라 북구 산하동 560번지 일원 135만여㎡의 강동관광단지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 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게 됐습니다.울산시는 관광단지 개발이 추진 중인 이 일대 부동산 투기방지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
조창래 2025년 11월 27일 -

지역 방송의 위기… 재원 확보 시급
[앵커]이제는 현실이 된 지역 소멸은 지역 방송의 위기와도 맞닿아 있습니다.지역 방송은 안정적 재원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져 이를 타개할 생존 전략이 절실한데요.지원 규모가 불분명한 광고 관련 법을 개정 하는 등 새로운 발돋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대전MBC 박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수도권에 집중된 방송 생태계 ...
2025년 11월 26일 -

새벽시간 '활활'‥ 손가락 크기 '배터리' 원인
[앵커]오늘(11/26) 새벽 울산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순식간에 방 하나를 완전히 태우는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크기가 7cm 정도에 불과한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인곤 기자 [리포트]방 안에 놓인 집기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온통 불에 타버렸습니다. 침대 위에 놓여있던 무선 모형 ...
정인곤 2025년 11월 26일 -

노트북 훔쳤다가 들키자 누명 씌워 무고 대학생 실형
친구의 노트북을 훔친 사실이 발각되자 피해자를 절도범으로 몰고 증거를 조작한 대학생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8단독은 특수절도와 정보통신망법, 무고 혐의로 기소된 20살 A 씨에게 징역 2년, B 씨에게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가 잠든 틈을 타 노트북을 훔친 뒤 발각되자 누명을 ...
조창래 2025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