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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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하청 빠진 조선업 상생 협약 모순"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하청 노동자 권리가 빠진 조선업 원하청 상생 협약은 모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오늘(3/2) 울산시청 기자회견에서 조선업 노동시장의 근본 문제는 정부가 방치해 온 다단계 하청 고용구조인 만큼 상생 협약이 아니라 하청 노동자의 노동 3권을 보장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용주 2023년 03월 02일 -

4년 만에 마스크 의무 없는 '대면' 입학식
오늘(3/2) 울산지역 초등학교에서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없는 대면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230여 명의 신입생을 맞은 울산초등학교를 비롯해 울산지역 전체 초등학교에서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마스크 착용 권고로 입학식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오늘 울주군 상북초등학교 소호분교에서는 1명이 입학해 나 홀로 입...
이다은 2023년 03월 02일 -

차세대 리튬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
울산시가 차세대 리튬이차전지 기술력을 앞세워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말 산업부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3대 산업을 대상으로 15개 첨단 기술을 공모해 특화단지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삼성SDI와 고려아연 등의 투자액이 6조원 대에 달하고, 온산국가산단과 테크...
최지호 2023년 03월 02일 -

버스 운전사, 정류장에 쓰러져 있던 시민 구조
시내버스를 몰던 운전기사가 쓰러져 있는 시민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구해냈습니다. 대우여객 소속 김남주 승무원은 지난달 23일 오후 7시30분쯤 울산대 후문 정류장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차에서 내려, 119구급대가 올 때까지 6분가량 심폐소생술을 해 20대 남성이 의식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대우...
최지호 2023년 03월 02일 -

울산시 등 9개 기관·기업, 조선해양 철의장 디지털전환 협약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이 오늘(3/2)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9개 기관·단체는 철로 만드는 선박 부품의 디지털 전환으로 조선해양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7년까지 190억원이 투입되는 조선해양 철...
최지호 2023년 03월 02일 -

'환상의 섬' 죽도 관광자원화 시동
[앵커]가수 윤수일이 '환상의 섬'으로 노래했던 남구 장생포 죽도를 관광자원화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남구청은 부지 소유주인 울산시교육청과 협의해 죽도를 고래문화특구의 관광 자원으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리포트]'환상의 섬 초입부 : 내 고향 바닷가 외딴 섬 하나'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
유영재 2023년 03월 01일 -

동남아 시장서 흔들리는 일본차.. 글로벌 경쟁 격화
[앵커]그동안 동남아시아 자동차 시장은 일본의 독무대로 여겨져 왔는데, 최근 들어 한국 자동차 기업들이 일본의 독주를 가로막기 시작했습니다. 동남아시아 시장은 인구 규모가 워낙 큰 데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높아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자동차 업계가 공을 들이는 곳이고, 최근에는 동남아시아 자국 브랜드까지 등...
유희정 2023년 03월 01일 -

아파트에서 토치 쓰다 불.. 주민 1명 화상
오늘(3/1) 오전 11시 55분쯤 울주군 범서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50대 여성이 다쳤고, 아파트 50㎡가 불타 소방서 추산 2천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 안에서 토치를 사용하다가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난영 2023년 03월 01일 -

민주노총 3.1절 집회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 피해, 정의롭게 해결해야"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3.1절을 맞아 남구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일제강점기 역사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현 정부가 일제강점기 징용 피해자들에게 굴욕적인 배상안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고 있다며 이는 친일 부역행위나 마찬가지라고 규탄했습니다. 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정의로운 해결도...
유희정 2023년 03월 01일 -

울산에서 20대 여성 실종 6주째.. 행방 묘연
울산에서 20대 여성이 실종 6주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남구에 사는 25살 신모 씨는 지난 1월 20일 집에서 나온 뒤 가족과 연락이 끊어졌으며,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씨는 실종 당시 청색 외투에 검정색 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키 155cm에 단발머리를 한 모습이었습니다.
유희정 2023년 03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