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뉴스] 산골마을 유학가요[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시민뉴스입니다. 요즘 시골마다 학생 수가 줄어 폐교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울주군의 한 분교에서는 도시 학생들강지혜2023년 05월 21일
[시민뉴스] 재활용품 안 받는 'AI 무인회수기'[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시민뉴스입니다. 울산 동구에 지난해 인공지능 기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가 처음 도입됐는데요, 그런데 1강지혜2023년 05월 14일
[시민뉴스] 쓰레기장이 된 처용공원[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시민뉴스입니다. 신라시대 처용설화 발상지인 울산에는 처용공원이라는 곳이 조성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이강지혜2023년 05월 04일
[시민뉴스] "동네에서 문화예술 즐겨요"[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시민뉴스입니다. 요즘 같이 좋은 날씨에는 나들이 하는 분들이 많은데 문화생활을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강지혜2023년 05월 01일
[시민뉴스] 선암호수공원, 안전하게 다니고 싶어요[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시민뉴스입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남구 선암호수공원에 산책로가 불편하다고 합니다. 서선숙 시민기자 입강지혜2023년 04월 30일
[시민뉴스] 다문화 주부들 "한국 전통의 맛 배워요"[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시민뉴스입니다. 울산에도 다문화가정이 많은데 이들 가정의 주부들이 우리 문화를 배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설태주2023년 04월 23일
[시민뉴스] 무거천 경사로 만들어주세요[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시민뉴스입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좋을 때는 많은 분들이 나들이하지만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바깥 활동이 쉽지설태주2023년 04월 16일
[시민뉴스] 나도 모르게 개인정보가 '줄줄'[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시민뉴스입니다. 울산지역 아파트 전산망에 외부 업체가 불법으로 들어와서 입주민들의 개인정보를 보고 있습니다강지혜2023년 04월 02일
<울산MBC 시민뉴스> 보도 후 온열의자 설치겨울철 울산지역 버스정류소에 온열의자가 설치 안된 곳이 많아 불편하다는 울산MBC 시민뉴스 보도와 관련해 관할 남구청이 해당 장소에 온열의자를 설치했습니다. 남구는 버스를 유영재2023년 03월 24일
[시민뉴스] 위험천만 등굣길.. 안전을 지켜주세요[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시민뉴스입니다. 학교 가는 길에 인도가 없어 도로를 걸어서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이 있습니다. 위험천강지혜2023년 03월 19일
[시민뉴스] 시민기자, 열정만 있으면 됩니다![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시민뉴스 시간입니다. 저희 뉴스데스크 시간을 통해 시민기자들이 취재한 울산 소식들 많이 접하셨을 텐데요.강지혜2023년 03월 12일
[시민뉴스] 울산 청년, 면접 걱정 덜어 드립니다[앵커] 울산 시민이 직접 만드는 우리동네 시민뉴스입니다.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면접용 의상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적지 않은데요, 울산에강지혜2023년 02월 19일
[시민뉴스] 대기업 사택 방치...주민들은 불안[앵커] 울산 시민이 직접 만드는 우리동네 시민뉴스입니다. 울산 남구의 한 대기업 사택이 재개발을 추진하다가 방치되면서 주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서선숙강지혜2023년 02월 12일
[시민뉴스] 따뜻한 온열의자 만들어 주세요[앵커] 요즘같이 날씨가 추울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밖에서 추위에 떠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자체가 버스정류장에 난방시설을 설치하는데 지역마다 사정이 달라서 불강지혜2023년 02월 05일
[시민뉴스] 울산에서 청년창업! 해 볼 만합니다[앵커]울산 시민이 직접 만드는 울산MBC 우리동네 시민뉴스 입니다. 울산 청년들이 창업을 위해 수도권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울산에 머물면서 창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강지혜2023년 01월 15일
[시민뉴스] 인도 위 불법주차..사람은 어디로?[앵커] 울산 시민이 직접 만드는 울산MBC 우리동네 시민뉴스 입니다. 불법 주차들이 인도 위를 점령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인택 시민기자가 강지혜2023년 01월 08일
[시민뉴스] '군고구마로 전하는 사랑'[앵커] 울산 시민이 직접 만드는 울산MBC 우리동네 시민뉴스 입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도 우리 주위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훈훈한 미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삼숙강지혜2023년 01월 01일
[시민뉴스] 숨겨진 문화공간 '소금나루' 재발견[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공동기획하는 우리동네 시민기자입니다. 문을 연지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일반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울산의 숨겨진 문화공간강지혜2022년 12월 25일
[시민뉴스] 위험천만 경사로..안전시설 만들어 주세요[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공동기획하는 우리동네 시민기자입니다. 문수산 등산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망대 주차장 출입로의 경우 안전 설비가 제대로 갖춰지지강지혜2022년 12월 22일
울산MBC 12월 시청자위원회...'시민뉴스' 시상울산MBC 시청자위원회가 오늘(12/20)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해 프로그램 평가와 함께 울산MBC-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동기획 우리 동네 시민뉴스 시상식을 열었습니다.설태주2022년 12월 20일
[시민뉴스] 2022결산..시민 뉴스로 달라진 울산[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동기획 우리동네 시민기자입니다. 울산MBC가 올해 전국 최초로 방송하고 있는 시민뉴스는 시민기자들이 직접 울산 곳곳의 소식들을 강지혜2022년 12월 18일
[시민뉴스] "버스 타려다 사고 날라"..정류장 넓혀 주세요[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시민기자가 함께 만드는 시민뉴스입니다. 태화시장의 버스 정류소가 이용자는 많은데 공간이 좁다보니 사고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강지혜2022년 12월 11일
[시민뉴스] "킥보드 주차공간 만들어 주세요"[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시민기자가 함께 만드는 시민뉴스입니다.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울산에도 전동킥보드 주차공간을 확보해달라는 시민 요구가 유영재2022년 12월 04일
[시민뉴스] 강동 어린이공원 “저도 미끄럼틀 타고 싶어요”[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시민이 직접 만드는 우리동네 시민뉴스입니다. 울산 북구 강동에 있는 멋진 어린이공원이 생겼는데 정작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어설태주2022년 11월 21일
[시민뉴스] “울산 지역 문화의 시작, 동네서점”[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동으로 울산 시민이 직접 만드는 우리동네 시민뉴스입니다. 요즘 책을 사려면 온라인이나 대형서점 많이 이용하실텐데요, 그런데 그동안유영재2022년 11월 13일
[시민뉴스] 기박산성 뒷전..카페만 사람 몰려[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시민뉴스입니다. 많은 예산을 들여 민든 울산 북구의 한 역사공원이 설립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채 이용유영재2022년 10월 10일
[시민뉴스] "복지 사각지대 없애자" 박람회 개최[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함께 만드는 우리 동네 시민뉴스입니다. 지난 8월 경기 수원에서 세 모녀가 생활고에 시달렸지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숨진 사건 이후유영재2022년 10월 09일
[시민뉴스] 자전거도 보행자도 "불안해요"[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시민기자가 함께 만드는 시민뉴스입니다. 울산의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쓰는 겸용도로가 많다 보니, 자전거 이용자와 유영재2022년 10월 03일
[시민뉴스] 디지털 세상 “어르신들을 눈물나게 한다”[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시민이 직접 만드는 시민뉴스입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 사람 대신 기계를 두고 물건을 파는 자동단말기가 늘고 있습니다. 이 설태주2022년 09월 18일
[시민기자] 북울산역이 '벌레' 울산역? 이상한 영어 표지판[앵커] 울산MBC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동 시민이 직접 만드는 시민뉴스입니다. 북울산역을 이용하실 때 역이름을 알려주는 간판을 자세히 보시면 다소 의아한 영어 표기를 유영재2022년 0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