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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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호수 전개 소방차‥ 공무원 제안 '국무총리상'
울산소방본부가 건의한 소방호스 전개 소방차 개발이 올해의 공무원 제안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오대석·장기관 소방관이 공동 설계한 소방차는 대형 산불처럼 접근이 어려운 화재 현장에 최대 4km까지 급수라인을 구축하고 회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동 호스 기능이 핵심입니다.울산시는 소방호스 전개 소방차 ...
최지호 2025년 12월 09일 -

'천전리 명문·암각화' 정밀 기록 보존
울산시가 천전리 명문과 반구천의 암각화 정밀사진을 데이터화하는 사업을 완료했습니다.울산시는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암각화를 가시광선과 적외선 등으로 초분광 촬영해 변색과 오염 정도를 확인한 뒤 전문가들과 보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전문가들은 암각화처럼 야외에 있는 유산은 생물에 의한 손상...
최지호 2025년 12월 09일 -

'이주배경인구'도 수도권 집중‥ 울산 비중 1.8%
국내 이주배경인구도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이주배경인구는 271만5천명으로 총 인구의 5.2%를 차지하며 수도권에 56.8%가 몰려 있습니다.울산에 거주하는 이주배경인구는 4만7천574명으로, 울산 인구의 4%를 차지하지만 전체 이주배경인구의 1.8%에 머물렀습니...
홍상순 2025년 12월 09일 -

"산재·노동 수요 급증‥ 노동부 동부지청 신설"
[앵 커]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를 비롯해, 올해 울산에서는 중대 산업재해가 잇따랐습니다.산업재해 예방은 기업체들의 노력만큼 행정기관의 사전 감독과 관리도 중요하지만, 울산의 넘치는 수요에 비해 행정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는데요.지속적인 지역의 요구에 울산 동부에 노동지청이 신설될 전망입니다....
이다은 2025년 12월 08일 -

'울산화력 붕괴사고' 첫 입건‥ 동서발전 책임은?
[앵 커]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관계자 9명을 사고 발생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입건했습니다.경찰은 처음부터 의혹이 제기됐던 해체 공사 순서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사고 원인은 언제쯤 밝혀질지, 책임 소재는 어디까지 확대될지, 향후 수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정인곤 기자[ 리포...
정인곤 2025년 12월 08일 -

‘묻지마’ 지역방송 예산 삭감‥ “원안 복원 요구”
[앵 커]기획재정부의 내년 지역방송 예산 묻지마 삭감 후폭풍이 거셉니다.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국정철학에 맞춰 삭감한 예산을 원상 복구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지역MBC 공동취재단 김세정 기자입니다.[리포트]논란의 핵심은 국회가 합의한 내년 지역방송 예산 증액안을 기재부의...
김세정 2025년 12월 08일 -

울산시, 청소년·청년·중장년 복지 강화
울산시가 청소년과 청년,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주기별 복지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울산시는 청소년 활동 기반을 넓히기 위해 옛 중부소방서 자리에 2028년까지 청소년문화회관을 건립하고, 울산청년미래센터를 통해 가족돌봄과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또,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일상 돌봄 서...
최지호 2025년 12월 08일 -

울주군 '다회 헌혈자 감면 확인증' 49명 발급
울산 울주군이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감면 다회 헌혈자 확인증 발급사업에 지금까지 49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다회 헌혈자는 3년 이내 15회 이상 헌혈한 헌혈자로 감면 확인증을 받으면 3년 동안 울주군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에서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울주군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울...
이용주 2025년 12월 08일 -

"노동수요 급증‥ 고용노동부 동부지청 신설"
늘어나는 산재 위험 관리와 노동자 취업 지원, 외국인 노동자 관리 등을 위한 고용노동부 울산 동부지청이 신설됩니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고용노동부 울산 동부지청 신설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동구와 북구, 중구는 신설되는 울산 동부지청이 담당하고 기존 울산지청은 남구와 울주...
이다은 2025년 12월 08일 -

7명 사망 울산화력 붕괴사고‥ 안전 책임자 9명 입건
7명이 숨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와 관련해 한국동서발전과 HJ 중공업, 코리아 카코의 안전 책임자 9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울산경찰청은 두 차례 현장조사와 압수수색을 통해 보일러 타워 해체 공사가 시방서와 달리 아래에서 위로 진행했다고 보고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경찰...
정인곤 2025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