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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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연애 빙자 사기’ 부부 구속
울산경찰청은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 원대 '로맨스 스캠'을 벌인 30대 부부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이들의 범죄 중대성과 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울산지방법원은 이를 인정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경찰은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압송된 이들을...
이다은 2026년 01월 25일 -

시의회,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조례 추진
울산시의회가 학교시설을 개방하면서도 학교 측에 부담을 주지 않는 지원 체계를 마련합니다.시의회는 학교마다 체육관과 운동장 개방 범위와 시간이 달라서, 체육시설을 적극 개방하는 학교에 인센티브를 주고 예약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권순용 의원은 생활체육 수요가 늘어나는 것...
최지호 2026년 01월 25일 -

"울산 수돗물, 먹는 물 수질기준 모두 적합"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회야·천상정수장 정수를 대상으로 한 60개 항목 검사에서 미생물, 무기물질 등 주요 항목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조사됐습니다.이 밖에 104개 수도꼭지 표본과 공급 과정별 24개 지점에 ...
이용주 2026년 01월 25일 -

120억 원 '로맨스 스캠' 부부 울산에서 수사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120억 원 규모의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여온 한국인 총책 부부가 울산에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울산경찰청은 오늘(1/23) 오전 한국으로 송환된 이들을 인계받아, 범죄 혐의점과 도주 배후 등을 조사한 뒤 내일(1/24)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이들 부부는 딥페이크로 가상 인물을 만들고...
이다은 2026년 01월 23일 -

초등 신입생 2명 소재 미확인‥ 경찰 수사 의뢰
울산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가운데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아동 2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참가하지 않은 452명에 대해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 등으로 확인한 결과 2명을 제외하고는 취학 면제와 타시도 전출, 해외 거주 등 사유를 파악했습니다.한편, 올해 신입생이 가장 ...
홍상순 2026년 01월 23일 -

"성폭력 가해자 파면 검토"‥ 사태 진정될까?
[앵커]기간제 교사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교사에 대해 학교측이 조속한 시일내에 징계 절차를 밟겠다고 입장을 선회했습니다.학교는 학생과 학부모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당 교사에 대한 파면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보도에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당초 학교측은 경찰의 수사 결과를 ...
홍상순 2026년 01월 22일 -

성폭력 가해 교사 자녀 울산교총 장학금 받아
동료 교사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교사의 자녀가 지난해 11월 울산교총의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당시 가해 교사는 직위해제 상태였으나 울산교총에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자녀의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울산교총은 장학금 전달 이후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됐다며, 자격 미...
홍상순 2026년 01월 22일 -

학폭 이력 지원자 UNIST 수시 모집 불합격
2026학년도 UNIST 수시 모집에서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학생이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국회 과방위 소속 황정아 의원실이 4대 과학기술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UNIST 지원자 가운데 1명이 학교폭력 이력으로 감점을 받아 수시모집에 불합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UNIST를 포함한 전국 4대 과학기술원의 2026학...
정인곤 2026년 01월 22일 -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부부 국내 송환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120억원 규모의 사기를 벌인 한국인 총책 부부가 국내로 강제 송환돼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청와대는 캄보디아에서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한국인 73명을 송환한다며, 이들 중 이른바 '로맨스 스캠'을 주도한 한국인 부부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울산경찰청은 이들이 내일(1/23) 입국하는 ...
정인곤 2026년 01월 22일 -

"렌털제품 가져오면 현금화"‥ 사기 일당 3명 실형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사회초년생들에게 휴대전화를 개통하거나 가전제품을 렌털하면 제품을 대신 팔아 돈을 주겠다고 속여 2억 7천만 원을 가로챈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울산지법 형사11부는 영리 유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 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1년에서 5년을 선고했습니다.이들은 지난...
홍상순 2026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