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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드론' 비행 적발‥울산 전국 2위
산업단지가 밀집한 울산에서 불법으로 드론을 비행하다 적발된 건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국토위 안태준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울산에서 드론 비행 규정을 위반해 적발된 사례는 모두 224건에 3억 2천여 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같은 기간 불법 드론 비행으...
황두길 2026년 10월 05일 -

"선금 주면 공사"‥돈 가로챈 무면허 업자 실형
종합건설 면허도 없이 설계비와 설치 대금을 먼저 주면 공사를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인테리어 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6단독 이현경 판사는 사기와 사문서 위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 2022년 시공 능력이 없으면서도 울주군의 한 유치원 ...
이돈욱 2026년 10월 05일 -

울산 현대모비스 홈 개막전‥함지훈 영구결번식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오늘(10/5)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올 시즌 홈 개막전과 함께 함지훈 코치의 영구결번식을 진행했습니다.지난 2007년 울산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함지훈 코치는 지난해까지 18시즌 동안 원클럽맨으로 활약하며 5번의 우승을 이뤄냈으며, 올 시즌부터 코치로 팀에 합류했습니다.한편 울산 현...
정인곤 2026년 10월 05일 -

울산교육청, 유니스트 부설 영재학교 '공모 참가'
오는 16일 마감되는 유니스트 부설 영재학교 공모에 울산교육청이 참여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울산교육청은 이번 주 안에 공청회를 열고 지역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지만 최종 공모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울산교육청과 울산시, 유니스트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에 맞춰 영재고로 전환 가능한 학...
홍상순 2026년 10월 05일 -

내일(10/6)부터 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이 내일(10/6)부터 연령대별로 실시됩니다.울산에서는 지역 41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한편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한 어린이 무료접종은 울산에서는 약 20%인 2만 5천여 명이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이돈욱 2026년 10월 05일 -

주택 인허가·착공 '껑충'‥분양·준공 '뚝'
올해 울산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증가했지만 분양과 준공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8월까지 울산지역 주택 인허가는 전년 대비 74.6% 증가한 4천867가구를 기록했습니다.하지만 같은 기간 주택 분양은 77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 그쳤고, 주택 준공 역시 24% ...
조창래 2026년 10월 05일 -

울산 제조업 BSI '반등'‥기준치는 밑돌아
지역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직전 분기보다 크게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치를 넘지 못하며 10분기 연속 부정적 전망이 이어졌습니다.울산상공회의소가 8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분기 기업경지전망지수는 91로 직전 분기 보다 16p 올랐습니다.업종별로는 조선이 108로 유일하게 기준치를 넘어섰고, 자동차...
조창래 2026년 10월 05일 -

9월 울산항 반입 화물 811만 톤‥26.1% 감소
지난달 울산항을 통해 반입된 화물은 811만 5천 톤으로 한 달 전 보다는 늘었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1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울산세관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유 반입량이 지난해 보다 36.7% 줄어든 것이 전체 화물 반입량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화물 적재국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전체의 24....
조창래 2026년 10월 05일 -

소액 체납 관리단 운영‥7억 2천만 원 징수
100만 원 미만 소액 지방세와 과태료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해 구성한 체납관리단이 다양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울산시는 36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이 지난 6월부터 각 구·군에 배치돼 2개월 동안 7억 2천2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울산시는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고 ...
이돈욱 2026년 10월 05일 -

언양 한우불고기축제 막바지 준비 '착착'
10년 만에 부활한 '2026년 언양 한우불고기축제가'가 오는 9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울주군은 한우먹거리를 중심으로 체험과 공연, 지역상생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특히 한우 즉석 경매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홍상순 2026년 10월 05일